• 標題:내 이름 맑음 (My Name is Malguem)
  • 歌手:QWER
  • 專輯:2nd Mini Album 'Algorithm's Blossom'
  • 卡拉OK評級:1★
  • 語言:ko||zh-Hans
  • 注釋:
  • 上載者:
  • 文本歌詞:

    請使用功能強大的AutoLyric軟體來自動搜索和下載LRC歌詞。

    내 이름 맑음 - QWER
    词:소연 ((여자)아이들)
    曲:소연 ((여자)아이들)/Pop Time/Daily/Likey
    编曲:Pop Time/Daily/Likey/소연 ((여자)아이들)
   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 참고
    不知道怎么连那点心思都忍不住
   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
    都傻乎乎地抛了出去
    뭔가 들켜 버린 것 같아
    感觉被察觉了
    표정을 보니 말이야
    看一眼表情
    나도 티가 나버린 고백에
    我也对那一眼就能看穿的告白
   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
    不知道有多惊讶
    매일 치는 장난에도 두근댔고
    因为每天都开的玩笑而心跳加速
    오늘도 몇 번이고 떨렸지만
    虽然今天也有过几次紧张感觉
    약속했어 날 안아줘 좀 알아줘
    约定好了 抱抱我吧 来懂一下我吧
    이건 꿈에서만 하기야
    这只在梦里做到
    무심코 던진 니 말에
    因为你无意间说出的话
    하루 종일 설레어 간직했다
    整日都悸动不已 珍藏在心间
    아무도 못 보게 일기장에
    不让任何人看见 写在日记本里
    적어 단단히 잠궜었는데
    牢牢地锁住
    꾹꾹 참고 또 꼭꼭 숨겨서
    拼命忍住 又拼命藏起来
    이제까지 잘해 왔잖아
    到现在为止 不是做得很好嘛
    그러다 고작 울음도 못 참고
    结果是连这点眼泪都忍不住
    괜찮다 말하며 두 눈은
    说着没关系 双眼鼓鼓地肿起来
    퉁퉁 붓고 코맹맹이가 되어도 난
    我就算变得瓮声瓮气
    내일은 맑음
    明天也很晴朗
    예전처럼 옆에서 밥 먹어도
    就算像以前一样在身边吃饭
    우연히 눈이 살짝 마주쳐도 걱정 마
    就算偶然间对视一眼 也不要担心
    날 안아줘 아니 사랑해줘
    抱抱我吧 不 爱我吧
    이건 꿈에서만 하니까
    因为这只能在梦里做到
    아무도 못 보게 꼬깃꼬깃 구겨 씹어
    不让任何人看见 揉得皱皱巴巴嚼碎之后
    다 삼켰었는데
    全都咽了下去
    이제까지 잘 해 왔잖아
    到现在为止 不是做得很好嘛
    그러다
    结果
    고작 울음도 못 참고
    连这点眼泪都忍不住
    사실 나
    其实我
    아주 오래 울 것 같아
    感觉会哭很长时间
    고작 친구도 못 되니까
    因为连朋友也没得做
    툭툭 털고 활짝 웃을 만큼
    一口气都说出来 然后开怀大笑
    나는 그리 강하지가 않아
    我并没有那么强大
    고작 사랑이 뭐라고
    这点爱算什么呢
    괜찮다 말하는 날까지
    直到说出没关系的那天
    꾹꾹 참고 또 일기나 쓰고 있어 나
    我拼命忍住 又在写着日记
    내 이름 맑음
    我的名字叫晴天